https://youtube.com/shorts/XqbNQuWR8XE?si=gxyqFL0pEmhnPZqZ 부모님이 제가 어렸을때부터 농사를 지으셔서 비가 와도 아버지는 항상 밭에 나가셔서 농약을 치거나 돌보러 나가셔서 걱정이 되셨고 옛날에 살았던 주택집에 바닥에 빗물들이 들어와서 빼냈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다니던 교회가 천장에서 물이새니 물을 빼내기 위해 양동이 들고 밖으로 빼내던 시절이 생각나 현재는 아파트에 살고있음에도 누군가 또 힘들게 살지 않을까 저는 걱정이 됩니다.
지금도 날씨가 추워지는데 연말 다들 따뜻하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돈이 없어 연탄조차 못떼서 두꺼운 이불을 뒤집어 씌워서 버티시는분들도 계실텐데 그분들을 도와드리기에는 좋은사람들이 다 하늘에 계신듯 합니다. 이제는 힘들어하는사람들이 없게 해달라고 이 땅에 다 와서 도와달라고 하늘에 기도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