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능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물론 업무 능력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 상황에서 직장은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억압스럽게 느껴집니다.
그걸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다 의미없게 되었습니다.
갑인 사람들에게 을인 내 처지에서 갑처럼 살기 위해 노력했지만, 다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는걸 이제사 깨닿다니...
사람이 참 모자르다는 생각이 들어 한탄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