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정말 커뮤도 유튜브며 남녀 갈라치기도 심하고 거기에 퐁퐁론이며, 도축론이며, 스탑럴커며

 

결혼에 이혼 5년 설도 있고... 저기 안에 이혼하면 자산 분할 대상이 확 커지니까

 

옛날에는 그래도 사랑해서 결혼하는 분위기가 많았는데 요즘은 솔직히 그냥 비지니스 같음

 

남자들은 결혼할 마음이 그래도 큰데 눈이 너무 높은 한국 여자들의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하니 스스로 도태남이라고 다덜 생각을 하고

 

그게 안되니까 차선책으로 국제결혼이 뜨고

 

솔직히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 20대인 2000년대 초반만 해서 2010년까지만해도  나 역시도 솔까 여자 잘 만나고 다녔고 그때까진 나도 

 

결혼할뻔한 여자가 있었는데 그때 시기 놓치니까 요즘은 솔까 만나는것조차 너무 힘듦 -ㅁ-;;

 

포기각임... 진짜

 

20대 후반에 마지막에 그때 여자친구 있었을때 결혼할걸... 괜히 뻐기다가 40대까지도 못하고 진짜 후회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