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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02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pc
추천 : 3
조회수 : 306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4/11/12 22:35:27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폭언을 당하고 존재자체를 부정 당했으며 존엄마저 짓밟혔을때
가장 가깝고 소중한 다른 존재에게 상처를 내비췄는데
더 심한 괴롭힘과 모욕적인 말들로 난도질을 당함
나도 물어 뜯을 수 있었지만
내가 당하고 보니 너무 아프고 힘들고 외로울 것 같아서
그냥 내가 혼자 우는 것을 택함
그러나 나는 툭하면 질질짜는 사람이되고
상대도 쨉도 안되는 찐따가 됨
이 조차도 하찮은 존재가 됨
마무리 하고 싶은 마음에 글이라도 싸질러 버리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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