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기다리고 분리불안 장애처럼 우울증 폭발하는거 저만인가요?
내가 싫어졌을까봐..불안하고..불안하고..
엄청 착한 남자는 안만나는 편인데 그렇다고 나쁜남자도 아니에요(알파메일)
그래서 최대한 바쁘게 살려고하는데.. 좀 힘드네요
제가 분리불안 장애란거 깨달았어요.
어렸을때 책임분양 받은 분리불안 강아지 가 꼭 제모습 같더라구요..(잠깐 나갓다 오면 집이 난리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