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냥 넘길려고 했는데,
하도 개차반처럼 행동해서 
글을 작성해서 감정을 건강한 방식으로 표출하려고.


살면서 진짜
"저 사람은 진짜 "다시는 보기 싫다." 란 감정,
진짜 태어나서 처음이야.
그만큼 마주치기 싫었고,
얼굴도 다시는 보기 싫었는데,
알아서 옮겨서 다시는 서로 안 보겠네 ^^


진짜 다.시.는. 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