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도권 아니면 집사서 시세차익 몇억 버는 시대는 지나간 거 같고..

그냥 똘똘한 내 집 한채 있으면 좋다 이런 분위기 인거 같아요 아님 죄송

여기서 질문이 
1. 대출을 받아서 그래도 내집을 사고 이자와 대출을 갚으며 산다

2. 대출을 받지 않고 이집 저집 전세로 최대한 계약연장하고 돈 모으며 다음에 살 집의 등급을 높인다

이렇게 2개의 선택지가 있는 거 같은데

저는 후자가 더 좋아보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들 생각하시는 지요 

의견과 그에 따른 이유를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