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시작은 아닌데 괜히 해보고 싶어서 땅을 파기 시작했죠.
한 이틀 팠던것 같군요. -_-;
그렇게 골격을 잡았고
살을 붙이기 시작했는데 여지껏 팠던 땅이 다가 아니더군요. 그래서 더 팠어요.
다 해갑니다.
일단 얘는 완성
밖에서 보면 나름 뭐??
이 맵의 전경입니다. 맨 왼쪽의 건물이 마크를 시작하고 제일 처음 지어본 건물로 밖은 좌우 대칭이나 안은 비대칭인 건물 입니다.
얘는 세번째로 만든 구조물로 다이아에 한이 많아 그래 봤어요.
안엔 괜히 물을 부어도 보고...
인공 태양이라나 그것도 만들어 봤죠
처음 만들어 본 건물의 전면
후면
6층 내부
5층 내부
전면을 중심으로 우측은 전체가 하나의 홀 입니다.
아까 걔...
그 내부
머리 빠지는 줄 알았어요.
디바이스가 아이패드 순정이라 모드고 뭐고 하나도 없어서 오로지 노가다로만 저 짓거릴 했다는게 안 자랑
봐 주셔서 감사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