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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먹도록 간신히 비정규직전전하며 힘들게살아가는데요
게시물ID : gomin_18021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템페스트02
추천 : 7
조회수 : 379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7/30 17:46:07

일단못배워서 띄어쓰기 죄송합니다 전글보시면알겠지만 과거부터 쭉 대인관계가 힘들어 지금까지도 사람들이 절싫어하고 피할려고하고 제인상만봐도 기피합니다..그런게 너무 힘들고 자존감떨어져서 과거부터 직장도 구할의욕도 기술도배울의욕도없이 게임에의지해 살아왔습니다...뭐 밖은 나갔으니..완전히키는아니고...밖에나가지만 어울리지못하고 힘들어하는그런부류죠 지금은 시골에서 어머니와 작은슈퍼를운영중입니다 봄가을에 비정규직 조금하구요 이제40대로 들어서니 과거부터 지금의내가 계속머리속에 멤돌고 앞으로 어머니가 더나이드시면 진짜로 혼자가되는데 살아갈자신이없습니다 직업도 불투명하구요 요양보호사를 따서 죽기살기로 아둥바둥살아볼가 생각중인데 제히키같은성격으론 정말쉽지않긴하겠더라구여 은근히 외향적인게 요양보호사 몸힘든건 상관없는데...이것도 어느정도 말도잘해야하고 행정력도필요하고 인내심같은게 마니요구되더군요 제인생에서 뭐가필요할가요...방향성이없습니다 직업학교에서 지금부터라도 기술배워서 취업은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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