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또 다시 찍어내셨네요.
우선 축하드립니다. 연전연승입니다.
헬스소녀님이 다시돌아오셨을 때 얼마나 벼르고 또 벼르셨습니까?
베스트에 올라가있는 글에 댓글을 보아하니
이거는 상욕을 먹는게 나을 정도로 모욕적인 말씀들을
아주 잘 하시더라고요. 평소 인성이 드러나는 훌륭함입니다.
자 이제 목적을 달성 하셨으니
거울로 달려가 본인들의 추악한 맨얼굴을 마주해봅시다.
자랑스러운 포즈를 곁들여 보도록 하세요.
아마 열심히 키보드를 두드렸던 손가락끝이 가장 자랑스럽겠죠?
주먹을 돌려 쥔 상태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지그시 올려
셀프 엿을 드시길 권장합니다.
진심으로 더러운 곳이네요.
욕지기가 절로 나올 지경입니다.
열등감과 피해의식의 극치를 관람하게 되네요.
사람하나 병신만들기 참 쉽죠?
그 대단한 익명성 뒤에서 아주 좋은 취미를 가지고 계십니다.
여론을 만들 수준으로 거대하시던데 그 저렴한 꼴값들을 하실 때에는
단합이 무척이나 잘 되시네요.
하는 꼬라지들을 보면 부끄러움을 알리가 만무하다고 생각 됩니다만,
무치도 적당한 수준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