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과장이고 
나머지아래직원들은 
대리 주임인데 
아직 일을 잘못해요 
 점점배우고있고요.


 팀장님이 일을 배분 하는데 
저만 일을 잘한다고 생각해서 
급한일이나 중요한 프로젝트는 
저를 시키게되니.. 

 제가 항상 일이 많고야근하게되는데..

 (그렇다고 아래직원들은 놀고있는건 아니예요
속도가 느려서 한프로젝트를 오래할뿐...)

 이건전직장에서도 
 항상 잇엇던 일인데요ㅠㅠ 

어쩔수없는건가요? 
표현을 해야하나요?..

이미 전에도 대표한테
저한테만 프로젝트가 몰려서 힘들다고
2번이나 말했었고
경력직 구인공고 올렸는데 
결국 못구하고 신입을 뽑았구요.

대표님은
애들이 점점 큰 프로젝트도
하게될테니 올해까지만
기다려달라 하셨어요. ㅠㅠ 
근데점점 버겁네요.

또얘기하면 벌써3번째인데
징징거리는건가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