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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프로필 ‘소중한 내인생’ 바꾼 날, 엄마는 음주운전 차량에 떠났다
게시물ID : humordata_1802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타곤
추천 : 15
조회수 : 1788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9/03/02 16:10:55
당시 8중 추돌 사고로 숨진 피해자 A씨(55)의 딸 B씨(31)는 글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벤츠 차량이 신호 대기 정차 중이던 어머니의 차량을 전속력으로 들이받았다”며 “이 끔찍한 사고로 어머니는 늦은 퇴근길, 가족의 아침 식사 거리로 준비했던 닭갈비 재료를 뒤집어쓴 채 비명 한번 지르지 못하고 사망했다”고 호소했다.  

음주 운전은 죄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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