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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게임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다니다가 2년정도 경력 쌓고 퇴사한지 2년이 다되가는 사람입니다.
나이는 34살이구요..
제가 아는 전 직장 동료가 같이 다닌 회사가 망한 이후로 학원에서 코딩 강사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요번에 면접보고 합격해서 코딩 강사로 일하게 되었네요..
근데 제가 강사로 일하는 건 처음이기도 하고
강의 자료 준비하는 시간을 조금 적게줘서 멘붕이긴 한데,
저 잘 할 수 있을거라고 한마디만 해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