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에게 중고 골프채를 팔았습니다.
구매자는 지금 쓰는 오래된 골프채의 타감이 예전 같지 않다하여
마침 판매한다고 인터넷에 글의 사진과 글을 보여주고 판매했습니다.
두달 뒤 타감이 나쁘다고 반품 받아달라 하네요.
이거 반품 받아주는게 맞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