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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01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Fna
추천 : 2
조회수 : 31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05/27 19:46:32
지방에 행사 있는거 밴치마킹 하러 가자고 1달전부터 회의에서 이야기 나오고 본인은 당시 휴가라 팀장한태 가는거 통보 받았음
통보 받을때 이미 팀은 나눠져 있었으며 본인이 회계라 지방 행사 가는데 차 끌고 가는 일반 직원들은 대표랑 팀장 있는 장소에서 여비 관련하여 계속 질문을 하여 네이버 길찾기로 왕복 유류비 및 하이패스 비 주기로 이야기 다 되었음
행사가기 전날 출근전부터 같이 가기로 했던 팀원이 전화해서 같이 가기로 한 대표와 막내가 회사 들렸다 가기엔 멀다고 기차타고 간다고 이야기 했다면서
여비 왕복비용 줄 수 있냐 물어봄
그래서 본인 출근 전 대표랑 막내, 그리고 전화한 직원끼리 회의한 줄 알고 그럼 편도라도 줄 수 있다 이야기함
근대 그럼 기름 얼마 못들어간다 그래댐 그래서 일단 가서 이야기 하자 하고 출근하니
대표가 사무실에 있는데 본인을 막 몰아 붙이며 따지는데 통화로 이야기 했던 원론적인것을 이야기 하고 추후 회의때 이야기 해서 유류비 조정하자고 악쓰는데
아니 이거 내가 잘못한거임? 아님 나한태 팀원들이 여비 물어볼때 한 사무실에서 듣던 팀장, 대표(입꾹닫)이 문제임?
저번 주 그리 저 팀원 빼고 나도 기차타고 행사갔다 왔는데 팀장이 오늘와서 하는 말이 저 팀원 화나있다고 왜 그러냐고 전후사정 묻고
회의때 서로 논의 한거 아니냐 묻는데 입 꾹닫 하는 팀장보고 진짜 사표 마려운데 둘이 이야기 잘해보라고 하고 보내는데 참...
참고로 여비 질문한 팀원 두명은 5년차 - 전날 취소한 분, 1년 4개월차 였음 참고로 본인은 이제 1년 되가는중...
형들 미안해 내가 너무 화가나서;;; 말이 두서 없는데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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