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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까페 다녀왔어요
게시물ID :
animal_18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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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덕구부
★
추천 :
16
조회수 :
64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7/04/27 17: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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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글
애견까페에 평소 로망이던
그레이트 데인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바로 가보았습니다
발이 내손 만하더군요
내손 엄청 큰편인데도 . 개발 패티쉬 생길뻔했습니다
그 큰 덩치로 무릎위에 앉으려고 살포시 다리올리는게
핵귀엽더라구요.
출처
근데 바닥이 미끄러워서 큰 덩치들이 자주 미끄러져
안스러웠고 딱딱한 바닥 때문인지 다리에 물혹이 달린
애들 때문에 슬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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