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들로 현재
국제적 거래가 활발한 김환기와 이우환을 제외한 박서보·정상화·윤형근·하종현·권영우·정창섭 등
단색화 대표작가들의 경매 거래 총액은
2013년 8억원 수준에서 2015년에 최고 352억원까지 치솟았다.
대략 이런 가격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