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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계세요
게시물ID : fashion_180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헬스소녀
추천 : 175
조회수 : 14242회
댓글수 : 52개
등록시간 : 2016/01/19 09:09:58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마이웨이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그정도 멘탈은 안되나봐요 ㅎㅎ 글삭하면 여론 무시한다고 생각하시고 아무리 해명해봤자 그분들은 색안경 끼고 보시겠죠 그분들은 제가 꼴뵈기 싫으신가봐요 네 나갑니다 성공하셨네요 몇번 실수로 답정너 취급받을 수 있는 글 올렸다고 아직까지 물고와서 비공이유로 삼는거 보니 그냥 계속 이짓을 반복해야 할 거같아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저번에 닉 새로 파서 저격하신분 77~88 옷 나눔하시던분 잘 나눔하셨는지요 ㅎ 실컷 디스하다가 마지막에 화이팅이면 응원글인지요 포즈가 가슴 엉덩이를 강조했다고 해서 그게 왜 잘못인지는 전 이해가 안가네요 님들은 자신있는부위 강조 안하시는지요..? 또 다리길어보이게 안찍으시는 분있나요? 이 두개 조차 타인이 관여할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가 다른 몸매좋으신 분들이 은근 자랑할  실력이 안되서 당당히 그냥 포즈 취했습니다 그게 잘못이고 제 실수네요  저의글에 달린 약간의 섹드립댓글 이것도 별로 섹드립같지도 않지만 그게 보기불편하고 맘에 안드시면  그분들께 뭐라하셔야지 왜 제 잘못이됩니까 처음엔 멍청하게 '내가 잘못했구나' 했지만 그분들 잘못 아닙니까 그리고 운영게시판에 비공감 닉네임이 안되면 성별이라도 가르쳐 달라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여적여 하시니 진짜 그런가 궁금했으니까요 그거 가지고 꼬투리 잡으시고 '난 너같은거에 열폭안해'를 어필 하시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네 제가 뭐 열폭할 몸매는 아니잖아요 저도 알아요 굳이 글에 '여자들은 예쁜여자좋아한다'고 쓰고 제글의 반응으로 보면 '작성자는 예쁜여자가 아니다'라고 돌려 말하시더군요 참 내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까는걸 보니 얼마나 예쁘신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정말 사람은 생긴대로 행동하는거 같아요 예쁜 사람들은 말도 예쁘게 조언도 충고도 적당히 잘 해주세요 아 전 닥비공러에게 말씀드리는거에요 모든 사람이 닥 비공은 아니잖아요? 친구가 그러는데 저에겐 항상 비공수가 많다더라구요 ㅎㅎ 그럼 닥비공 맞죠? 제가 별거 올리지도 않았는데  비공이면요  제 댓글의 비공수만 봐도 얼마나 제게 열폭하는지 알겠네요 진짜 패션이 별로라서 비공을 주시는 분들이 굳이 제 댓글에 비공찍을린 없겠죠? 열폭할 몸매도 아니지만 열폭해주셔서 감사하네요 ㅎㅎ 은근 제 댓글을 탐방하며 트집잡을 건덕지가  없는지 찾으시는 분들 이제 안하셔도되요 안올거거든요 남자가 제게 열폭할리는 없고 뭐.. 저같은 몸매는 여자분들이 좋아하지않는데... 그 많은 비공은 어디서 나온건지 ㅎㅎ.. 저를 상대로 싸우시는거 즐거우시나요? 어떡하죠 이제 전 글을 안올릴거라서 ㅠㅠ 깔 사람이없어서 슬프시겠네요 패션이맘에안들어 비공주시는 분말고 닥비공님들 즐겁게 다른 분 찾으시길바래요^^! 
 많은 칭찬과 응원글 조언글 추천 너무 감사해요 그재미에 글 올렸었는데 덕분에 다양한 옷을 시도해보았고  재미있었습니다 ^^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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