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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801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tZ
추천 : 2
조회수 : 259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4/04/05 01:03:09
저는 원체 말이없습니다
그치만 이야기하시면 잘듣고 리액션정도는 합니다.
가끔 제가 말을 건내기도하구요
요번에 같이일하는분이 새로오셨는데
조금 평이 안좋은분이긴 하셨습니다.
원체 말이 없는데다
그분의 좀 안좋은모습이 저한테도 피해가 되니
더 말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일적으로만 대하게되구요
그랬더니 그분이 자기가 불편하면 팀을 옮기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면서..대놓고 이야길 하니 좀 당황스럽습니다.
근데 저는 진짜 일하는거외에는 직장에 별다른관심이 없어서크게 상관없는데.. 앞으로 그분을 어떻게 대해야할찌 모르겠습니다.
저와 맞지않는 수다스러운 모습으로 대해야되나
지금 처럼 대해야되나..
내가 왜 저분 비유까지 신경써야되나 싶기도하구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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