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외모나 겉모습이 아닌 성격이 중요하다 생각하고 그렇게 사람을 만나왔는데 이놈의 팔랑귀와 비교질 20대 일때 여자친구를 만나면 친구들이 너가 더 아깝다 왜 너의 얼굴과 키로 저런애 만나냐 이런 소리를 듣게되고. 그 뒤로 신경 안쓰려해도 신경쓰이게 됬고, 같이 데이트해도 창피해지고 결국 헤어지게되고
이러한 상황과 생각이 너무 쓰레기인거 같다고 생각하고 절대 이런 생각과 그런 소리하는 사람은 손절하자라고 생각하고
지금 여자친구도 물론 좋지만 살만.. 20키로정도만 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자꾸 신경쓰이네요 일부러 데이트를 활동적인거 하려하면 싫어하고 절 만나고 점점 더 살찌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