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다니는데 일안하는직원때메 스트레스에요..
일이 많은것도 맞는데 보면 딴짓하고있을때가 많고
결국 일이밀려 저한테까지 업무가 분담이 됬는데
저보다 선배라 뭐라 말도못하겠고
위에서도 어느정도 알고있지만 사람이 잘 안구해져서
걍 냅두는것같아요.
일단 저도 급한건만하고 나머지는 걍 냅두고있는데
어떻게하는게 현명할까요? 
나중에 저한테 일왜안했냐하면 그직원핑계대도 될지..
제가 직장생활 이번이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근데 진짜 일도와주기 싫거든요..
현명한대처법 알려주세요..
지금 저도 일열심히안해서 업무가 많이밀려있는데
일을 열심히할까요? 아님 그직원처럼 설렁설렁 할까요?
도와주세요..!
이직원만 아니면 나머지는 다 너무좋아서 그만두고싶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