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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카톡하는사람 없음
파티같은거 해본적 없음
회사 사람들하고도 안친함
집돌이
모든게 귀찮음 피곤하고 의욕 없음
핵내향적임
가족하고도 안친함
사람들하고 대화하는게 어려움 나랑만 있으면 갑분싸됨
밝은성격아님 잘 안웃고 항상 무표정
취미도 좋아하는것도 잘하는것도 아무것도 없음
눈치 엄청봄
마치 내인생을 간파당한것 같이 토시하나 안틀리고 정확하더라구요
이러한 상황을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고
머리속에 그럴싸한 계획은 가지고 있다가도 집만오면 아무것도 안하게되고
매번 반복되는 이러한 인생에 엄청난 허무함을 느낍니다
이렇게 살면 도대체 왜 살고있는것인가 의문점도 들기도 하네요;;
저랑 같은 상황에서 극복하신 분 계실까요?...
계신다면 조언 한번 부탁드려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