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생각 없이 .... 행동 하는 바람에 지금 지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어깨가 결려서 바르는 파스를 치덕 치덕 바르고는 뭔 정신으로 꼬추를

만진건지... 꼬추가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ㅠㅍ ㅠ 아 태어나서 이런

통증 처음 느껴보는데요. 와 미친... 불에 지지는거 같아요. 병원응ㄹ

가봐야 하나 통증이 10분이 넘게 지속이 되고 있네요. 눈물 나올 정도로

아파요... 손을 먼저 씻고 오줌을 쌌어야 했는데 오줌 누고 씻어야지

했다가 아오으악 우와 미친다 진짜 퓨 뭐가 이렇게 아파

혹시 경험자 있나요. 이 통증이 얼마나 지속이 되나요. 통증 줄일려고

얼음 마사지 하고 있는데 택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