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정도 알던 인간이고 몇번 술자리하고 업무 관련 이야기 정도만 하는 관계임 금액도 크지 않아 견적서 보내고 계약서 없이 구두 계약하고 메일로 간단하게 발주받아 일 진행함 계약금 없이 일을 진행할 정도의 관계가 아니기에 계약금이 필요해 부가세 별도로 계산서 발행하고 계약금도 부가세 별도로 받았는데.. 일끝나고 나니 부가세 포함이라 지랄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냐 자르긴 할건데.. 이런 거지 같은 경우는 처음이네.. 기구쪽 하는 새끼인데.. 소개해준 사람한테 물어보니 원래 그런인간이라고 하긴하는데.. 좇같음 소송걸라고 하는데 싸워서 받아야 할지.. 아니면 부가세 신고 기간이 지나 가산세 내더라도 취소계산서 발행할지.. 설사똥 밟아다 생각하고 포기해야할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