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늘었습니다!
기쁘긴 한데 발등에 불 떨어진 것처럼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양가 부모님 돌봄 도움 없이 육아 해야 해서
아가 생기기 전에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싶었는데 ㅎㅎ
혼자 주저리주저리 마음 다잡아 봅니다
주말에도 출근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