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도 해야할거같고
퇴직금도 정산해야할거같네요
했는데
예상했듯이
대표님은 응 하시고
염치없지뭐 일단알았다
하시는데
차라리 이제까지 퇴사했던 회사들처럼 양아치같거나하면
마음가볍게 나와서 신고도 하고 주변에 욕도좀하고 하는데
집에와서 자꾸만 눈물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