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만으로쳐서 30살인 남자고여 주방일합니다 사장님은 서울가서 일하셔가지고 가게에는 없으세요 대신 저보다 어린 남자 동생직원이 점장 직위비슷하게 맡아서 같이 하고있는데요 오늘 기존출근시간보다 30분늦게나오라고만 말하고 아침에 고기배송받는날이라고 말을 안해줬습니다. 그리고 또 자기 휴무라고도 말안해줬구요 쌓아놨던 받은 고기통 반납하는것도 몰라서 한층밖에 차이안나긴하지만 엘레베이터타고 지하1층에서 지하2층 두번왔다갔다 해야해서 그거때문에 화가났던 하루였네요 한번에 일을 끝낼수있는일을 두번세번하게되면 화를 못참겠는데 이거 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