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곳에 적는것도 웃기고 아마 다 그냥 뒤져버리라 할 것 같내요 ㅎ 어릴때 유흥에 맛들려서 병신마냥 일하면 거기다 쓰기 바빴네여 하루에 많이 쓰먄 몇십. 어느정도 제력이 생기니 더 쓰게 되더리구여 ㅎㅎㅎㅎ 지금도 그냥 왜 살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지랄 하고 있네요 아무튼 보이스피싱도 당했는데 한번 그 성욕이란걸 쉽게 해소해보니까 긴말 안할게요 최근에도 하루에120 며칠뒤에도 160 썼어요 처음은 내돈 두번째는 대출. 왜 살아야 하는지와 앞으로의 계획. 그딴거 아 그냥 죽을까요 차라리 죽을 수 있게 용기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