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신의 가슴이 75c라서. 엄청~ 불편하다는 분이 계셔서..


얼릉!! 제대로된 속옷 매장가서 사이즈 확인해 보세요~

잘모르겠으면 백화점 고고. 안사도 되니까. 사이즈 측정!!

저도 80c인 줄 알고. 속옷 입다가 
항상. 불편했는데. 
제 사이즈가 70e라는 걸 알고는 맞는 속옷 입고 있어요. 
물론 한국에서는 맞는 사이즈가 몇개 브랜드만 나오지만. 

제가 윗가슴도 엄청 크고 탄탄헌 편인데.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아요.  단 블라우스 단추가 안 채워지거나. 틈이 벌려지는 경우가 많아서. 똑딱이 단추를 따로 달아야하지만 ..

암튼 자기 사이즈 모르는 여자들이 너무 많아요.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가슴 큰걸 부끄러워하는 분위기도 있었던지라. 다들 사이즈 작게 입는 경우가 많아요. 
 꼭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