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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980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JmZ
추천 : 9
조회수 : 151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3/02/01 18:13:04
특비삼 글스러운 제목은 굳이 클릭하지않았고 어쩌다 잘못눌렀을때도 이딴글에 낚였다는게 짜증은났지만 굳이 댓글도 달지않았다. 걍 세상엔 병ㅅ신도 있는법이니까, 라고 생각하며. 말그대로 무관심..
근데 요샌 좀 애처롭고 불쌍하다.
저딴 혐오 관종글이나 싸질러야 본인이 살아있다고 생각하는인간의 현실이...
같은 사람으로 태어났는데 어째서 인생의 의미가, 느끼는 즐거움이 저리 저질스러울까 싶어서..
보통의 사람들에겐 걍 심심풀이땅콩으로 들어오는 이런 커뮤니티가
누군가에게는 욕을쳐먹든 가짜위로를받든간에 관심을구걸받을수있고 그게 인생의 큰 의미라니.
외로운게 문제다. 외로운사람은 뭐든지 합리화시키고 그래서 뭐든지한다. 근데 그런행동들로인해 더 고립되고 외로워지는것같다.
이제더이상 특비삼이 외롭지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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