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을 두번이나 만짐 당한 성추행을 당해서 광주 북부경찰서에 신고를 한 상태인데요
단순 허벅지 근육통인데 치료라는 명목으로 엎드려 눕게 해서
옷을 착용한 상태의 저의
질이랑 (황당하죠?)엉덩이 ,엉덩이 꼬리뼈를 늙은 남자의사가 수차례 만지고 게다가 브래지어끈을 볼려고
윗옷까지 들췄지요
문제는 진료실에 씨씨티비가 없어서
성추행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부족해 지금 수사결과가 혐의없음으로 나온것인데요.
제가 강조하고 싶은건
진짜 성추행을 방지할려면 진료실 씨씨티비 반드시 설치해야 저같은 피해자가 안나옵니다.
법의 헛점을 이용해 자신의 성욕을 채우는 변태의사가 또 있을지 없을지 모를일이며
성범죄는 역사상 계속 반복되왔으니까요 .왜 거리에만 씨씨티비를 설치하고 진료실은 씨씨티비를 설치하지
않는지 의사가 신도 아니고 말입니다.
경찰도 대통령도 비리에 연루되는데 의사라고 다 신성하겠습니까???
씨씨티비를 왜 반대하는지 모르겠네요 진료실은 순수하게 진료만 보면 별일 없는것을요
화장실에 씨씨티비 설치하자는것도 아니구요
늙은 남자의사가 이것을 노리고 엉덩이와 꼬리뼈를 수차례만진것도 모자라서
저의 질을 두번이나 만진것입니다. 늙으면 체면도 창피함도 모르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소름끼치는 건 이런 일이 몇번 있었는지 남자의사 와이프가 합의하자고 저에게 전화가 몇번이나
온것입니다. 이십만원에 합의하자고 하더라구요. 이 음성파일이 전부 제게있습니다.
또 한가지 더욱더더욱더 소름끼치는건 수사관의 2차 가해입니다.담당 수사관은 가해자편을 들면서
피해자인 저를 마치 꽃뱀으로 몰아갈 뿐만아니라(꽃뱀전과 한개도 없음) 가해자쪽에서 합의하려는
시도의 음성파일을 증거로 제공하려 했으나 만류하는등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했어요
(피해자를
조롱하고 가해자를 옹호하는 수사관의 음성 녹음파일있음)
가해자쪽애서 합의시도하는 증거 음성녹음 파일을 제출하려니
서둘러 담당수사관이 만류하는 경악을 금치못할 음성녹음 파일도 가지고
있어요
작은 지역사회고 같은 연배라 그런지 가해자랑 친분이 의심되는
비리수사가 의심되서 민원 넣었고 지금 불송치 결정 이의 신청서
제출한 상태입니다.
광주라는 작은 지역사회에서 재력있는 의사와의 친분이나 뇌물수사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그 수사관의 음성파일도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다만
인터넷으로 공개하는데 한계가 있으니 혹시 이 일에 대해 취재하시고 싶은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안달아도
상관없구요 악플은 제가 신고하겠습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건 진료실에 씨씨티비가
반드시 있어야한다는겁니다
말로만 듣던 의료 성추행을 당하고 보니 진짜 괴롭고 원통하네요 . 우리나라는 후진국입니다
음성녹음금지법추진에다가 진료실 씨씨티비설치안해도 되는 규정부터.. 음성녹음금지법이 실행됐으면
부패경찰 음성녹음도 못해서 민원도 못넣았을거 아닙니까? 제 바램은 제 글이 공론화되서
윤석열
대통령님이 보시면 저같은 피해자를 낳지 않게 하는 업적을 세우셨으면 합니다
제 바램은 그뿐입니다. 일단 피해자를 조롱하고
가해자편을 들고 증거물까지 거부하는
부패경찰 음성녹음이랑 가해자 와이프 합의시도 음성녹음 전부 가지고 있어요 .
취재 원하시면 제공하겠습니다
아무튼 강조하는건 진료실에 씨씨티비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거죠
저는 심한 악플은 고소할거구요 이제 힘도 없어서 반박댓글도 안달고 그냥 취재 기자댓글 아니면 개무시할라구요 . 아무튼 저같은 피해자도 있으니 음성녹음금지법 절대 안됩니다, 그리고 진료실 씨씨티비 의무화해야합니다 반드시 그런 취지로 올립니다. 이상입니다 심한 악플은 고소하겠습니다 반드시. 힘이 없어서 대충 작성 했지만 주요 뜻은 전달됐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