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일자리 때문에 이사를 오게 되엇습니다..
원룸이며 원룸 촌에 살고 있습니다..
근데 집앞에 맥주가계가 있더군요..
이집 올때는 코로나 중반일때라 가계 영업을 안하였고
그리고 집을 얻을 당시..집앞에 술집이 있을꺼라 생각 못햇엇어요
제가 좀더 못알아 본것도 있지만..
문제는 가계 사장님의 태도 입니다..
이해 못하는거 아니고 그분들도 장사는 해야 할테니 이해는 하는데
제가 최소 12시까지는 이해 해 줍니다..업무특성상 그시간까지는 저도 안자니까요..그리고 주말도 이해합니다..
근데 이집은 평일이 피크시간이 많고 주말은 아예 가계를 안여네요..
첨엔 이해하고 넘어가다가 코로나 조금 풀리고 나서는 너무심하길래 가계에 컨플래인 좀 넣어는데 요즘은 아주 대놓고 신고 하라 입니다...
지금도 앞집은 난리인중이고 전 내일 춟근인데 12시까지는 못자는 상황입니다
어찌해야 잘 문제를 풀수있을까요 ㅠ 이집에 일년은 더 살아야 해서 고민이 너무 많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