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이지말입니다 ㅋㅋㅋ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싶고...
계속 눈팅만하다가 올려야지 맘만먹으면 몰아서 올리게되어버려서 ..☞☜
엄마옷아니면 제옷은 거의다 보세여서 뭐 딱 짚어드릴것도 없지만
그냥 어느 한 여징어는 이케 입는구나 하는거지양 ?!
아 나도 얼른 예쁘게 입고 놀러가서 사진 양껏찍어 올리고싶다..하고 있지말입니다 ㅠㅠ
하의를 보면아시겠지만 얘는 10월이겠네요..
보기도 춥다.. 근데 전 글에 보니까 얘 안올렸길래 그냥 올려요 ㅋㅋㅋㅋ
롱티입고 졺얇은 니트여서 너무더워보일까싶어 아래는 레깅스인척하는 요가복이에요 ㅋㅋㅋ
삼실에선 다들 삼선아닌가요 하핳핳
인쇼에서 산 맨투맨 인데
자주입어져요 편하고 깔끔하이..
아 이사진은 지워서 인스타에있는거 캡쳐했드마 필터때미 잘안보이네요 ..
안에는 흰 니트에 롱패딩인데 저 패딩은 울 엄마꺼에요
좋아보이던데.. 뭔지도모르고 그냥 주워입었어요 ...
같은옷인데 위에 필터때문에 색이 달라보이지양?
이것도 엄마옷인데 사촌언니보러 위쪽지방갈일이있어서 단디 껴입는다고 어마무시하게 껴입은거에요 ㅋㅋㅋ
위에 과하게 두터우니까 하의는 스타킹에 뜨신 기모핫팬츠였는데 .... 워.. 위쪽은 더 추운것같았습니다..
청남방에 곤색니트
청남방.
얘부터 위에 니트입고 겉에 코트입으면 위에 위에위에 사진이 됩니다.
이거 편해서 짱조음. 편한데 이쁨..
곰패딩 저렇게입으면 툭치면 굴러갈꺼같지않나요 꺄륵꺄륵
사진 참 이거 옷찍은게아니어서 글킨한데
이 후드 자주입어요 저 데님스키니랑!
마지막은 집에간다고 신나서 케텍스에서 빵긋빵긋
이번에 코트지른게 있는데..
그거 오면 꼭... 진짜 겁나 잘찍어서 다시뵈요
그거 진짜 이쁘거든요
오늘 시간이 안갈것같은느낌이지만
우리 모두 화이팅이지말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