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오유 패게 눈팅만.... 하는 플러스 사이즈의 여징어에요~
(뚱뚱이란 단어도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즐겨 사용하지 않습니다ㅋㅋㅋㅋ)
패게 구경도하고 인스타도 구경하고 그러면서 옷을 조금씩 모으기 시작한 반오십 여징어입니다. : D
옷모은지 얼마 되지않아 옷이 얼마없지만..... 그래도......................................
약간 쌀쌀한 가을~겨울 쯤에 사촌언니 결혼식에 입었던 옷이에욬ㅋㅋㅋ
주로 플레어 치마에 블라우스를 즐겨 입고요,
예전에는 무조건 하의는 검정으로! 상의는 거의 밝게해서 입었는데....!!
근래에는 뚱뚱하다고 눈치 주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같은 치마라도! 이런저런 옷도 시도하면서
조금씩 바꿔서도 입고 이렇게저렇게 그런답니다. : D
검정 니트 상의에 큰꽃무늬 치마.. 메리제인..........에 살스....
리본블라우스에 북방의 민족스타일 모자... ☞☜
항상 의도치않게 치마가 올라가지만.. 꾸역꾸역 내려서 입기도하고
옷사러가면 찡겨서 곧 포기하고 돌아올때도 많네용.... : D
오늘은 PC할 시간이 약간 있어..올려봅니다 ☞☜
운동 완~~전 열심히 하고 있으니 악플은 사양할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