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cook_1795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망태소년
추천 : 11
조회수 : 113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5/03 06:42:35
재료를 준비 합니다.
유부를 맹물에 삶아서 기름을 제거합니다.
다시마 간장, 쯔유, 미림, 설탕을 넣고 조립니다.
부풀어 오르지 않도록 누르면서 색이 어두워 지면 불을 끄고 한쪽에 놔둡니다.
완성된 유부 조림은 식혀 둡니다.
우동면을 준비 합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은 유부우동을 해볼까 합니다.
면이 붙지 않도록 잘저어 주고
면이 투명해 지기 시작하면 건져내어 전분이 빠질때까지 씻어 줍니다.
그릇에 면을 담고
국물과 유부 파를 넣어 주면 완성~ 유부 우동입니다. 역시 설탕을 적게 넣으니 식당에서 느끼는 맛은 안나네요...
남은 조린 유부를 처리하기 위해서 유부초밥을 만듭니다.
잘게 다진 당근과 남은 파 그리고 우메보시 다진것 설탕과 쯔유 약간 그리고 물을 넣습니다.(양조 식초도 넣으면 좋아요.)
잘 섞어 주고
조린 유부를 반으로 잘라서 밥을 잔득 넣어주면 완성... 너무 대충 했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