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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955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엘리오올리버★
추천 : 4
조회수 : 1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9/03 05:47:13
세상은 무채색으로 변했어요.
밤벌레는 아직 퇴장시간이 아쉽나봐요.
그런 하늘을 전 쇼파위에서 바라봤어요.
텅빈 내마음 만큼이나 아직은 고요하군요.
모두 새아침에는 웃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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