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을 쓰게된건 추천을 악용하고 조작하며, 특정 선수를 적폐로 몰아가거나 여론을 조장하는 것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고있고 특히나 오전시간대에 출근길에 보는 국내축구뉴스에 악질적으로 도배성 베댓을 조장하고 만들어내는것은 좋은 취지의 의미를 전달하는것이 아닌 악질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글을쓰게 된점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어디든지 해당내용은 퍼가셔도됩니다. 닉네임은 본명이 들어가신분도 있으셔서 예의상 지워드렷습니다. 위의 글은 축사국 카페(본인들이 댓글에 써져잇는 공식 카페) 에 올라와있는 네이버 댓글의 추천 조작을 위한 게시글입니다. 주도하고있는 1인과 함께 동조하는 2~3인이 지속적으로 새벽시간대 부터 낮시간까지 주도적으로 도배를 하고 카페 인원들에게 추천을 누르고 본인들의 댓글이 10~15개의 추천을 받으면 상위권에 댓글이 올라가므로 지속적으로 베댓을 장악하기 위한 행위로 보여집니다. 추천 뿐만아니라 비공까지 좌표를 댓글로 실시간으로 찍어주며 작업장처럼 운영하고있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축구협회에 합류하게되면서 올라온 글입니다. 그나마 순환된 글을 가져온건데 중간에 보시면 [박지성 아직 일도 시작안했는데 벌써 적폐의 핵심 인물인것처럼 얘기하네요? 아주 웃깁니다] 라는 댓글이 있는데 이는 카페장에 의해 삭제됬습니다. 아마 카페이용을 정지당하셧을거라고 생각되는데 이렇게 본인들의 취지와 조금 달라도 글을 삭제당합니다. 11/10 올라온 댓글 좌표와 비공댓글 실시간 좌표입니다. 저기서 말하는 긴급,안티 속출이라는 말은 본인들이 베댓이 안되도록 혹은 도배에 관해서 일침날리는 유저들이 잇을시에 쓰는 표현입니다. 국축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많겟지만 현재 여론이 축협을 옹호하거나 신태용을 밀어줘야된다는 댓글이 베댓에 올라간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현 국축을 까는 댓글들이 올라가는 편이죠 헌데 본인들의 도배성 댓글을 올리기위해서 대부분의 댓글들은 저렇게 묻힙니다. 아마 별말안햇는데 비공테러 맞으신분들도 많으실겁니다. 베댓을 다가지는게 목표인걸로 보이고, 이 상황이 지속된지는 좀 오래됫습니다. 마지막 자료입니다. 이글은 축사국 카페에 가입한 한 유저가(나름 활동을 하시던 유저였습니다.) 네이버 도배에 대해서 네이버 국내축구기사를 자주 보시는 일부 팬들이 질타를 날리자 도배의 역효과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해당 글의 댓글보시면 마치 [박XX]가 떠오를 정도로 [우리] vs 나머지 라는 형식의 적으로 돌리는 댓글들을 보실수있고 이 상황을 전쟁이라고 표현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여론몰이를 하기위해서 자연스러운 댓글을 써야한다는 의견도있고 도배는 반감을 살수있다는 사람들도 잇지만 가장 충격적인것은 이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특히나 본인들의 의견을 적고 축사국이라고 말하며 댓글여론추천조작에 참여했던 일부 인원들도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삭제되었습니다. 글쓴이에 의해서 삭제됬을수도 있겟습니다만 그건 아닌걸로 보여집니다. 축사국의 의미가 축구를 사랑하는 국민 을 줄인것이라고 합니다. 공식 카페에 가도 써있죠. 근데 이런 국민이라는 단어를 활용해서 본인들이 국민의 대표라고 착각하거나 본인들의 여론이나 이런 추천조작, 베댓조작, 비공테러 좌표찍기 등등이 국민의 이름으로 이뤄지는 행위라는 착각은 안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가장 큽니다. 귀를 닫고 댓글을 조작하는 행위가 본인들이 말하는 "축협이 여론을 조작하려한다 댓글알바가 등장했다" 등등의 이야기를 하는것과 무엇이 다른지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국축갤에 이런글을 올리게된건 가장 다양하게 많은분들이 볼수있다고 생각하는 방법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곳에 먼저 올리게되었습니다. 알싸나, 알라싸 같은 카페에도 올리고싶지만 제가 정회원이 아니라서 그건 안되네요.. 아마 악질포털사이트를 제외하고 몇몇곳에 더 올릴생각입니다만 추천은 자유지만 이런 [조작성이 있는 댓글]에 추천누르는것에 대해서 또한 이런 집단(축사국)이 응원할만한 단체인지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해보심이 어떨까해서 올렸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해당글은 제가 많은분들에게 로그인안하고 볼수잇도록 갤러리에 직접 쓴글입니다. 사람이 많은 포털사이트에도 알리는게 좋을것이라고 생각해서 이곳에도 글을쓰게됬습니다. 불편하신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어디든지 퍼가셔도됩니다. 다시한번 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