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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추운데서 고생하는 걸 보니 안쓰럽군
게시물ID : humordata_1793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니거긴안돼
추천 : 12
조회수 : 1813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9/01/15 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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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군고구마를 팔고 있던 여고생에게 주먹을 휘두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길에서 군고구마를 팔고 있던 여고생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A(34)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14일 오후 10시25분께 광주 북구 문흥동의 한 도로변에서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군고구마를 팔고 있던 B(17) 씨 등 2명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별다른 이유 없이 B 씨 일행에게 다가가 “개나 소나 다 파는 고구마를 팔고 있다”며 
모욕적인 발언을 한 뒤 이들을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내 합의금을 받아랏!

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0725493?view_be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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