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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릴때 욕심부리면 주변인중 누군가의 제제를 심하게 빋아서 생존욕구외에는 먹고 자고 안아픈것 말고는 욕구가 엊ㅅ었습니다 소년이여 야망을품어라는 외계어였어요. 중학교 가는것도 제가 바라고 원해서가 아니하 눈치가 그러니까해서 전교1등났었죠 ㅡㄹ을 모두 눈치보며 뺐지요 어릴때 여동생이 그때부터 더 복잡해졌죠. 누군갈 좋아하면 내지인이싫어할꺼봐 데쉬힌번 못하고 50나이를채웠어요
그양 저냥 욕구없이살다보니 딱히 이뤄놓은것도 하나없고 기반도 빈약해서 책임져야힐일을 하지못하고 미루고초딩때 여동생이 저에게 오빠는 오빠 자격없다는 소릴 들었어요계속 이런 나에대한자각이있었는데 내 욕구를 충족하면 누군가가 고통스레 그걸 있느니만 못하게해서 욕구자체도 거의 없이 살겓ㅙㅆ죠. 사회에서 동생들에게도 형취급받고싶다는욕구도없어서 군대서도 군번누락당해서 석달훌임들과같은취급당했죠. 최소한의 자존감이나 자존심자기 사랑하는마음이있어야하는데 돼지마양 등따시고 배부르면 아무상관없렀네요 이제이런생갓하고 바꾸려니 주변인들이 어색해하네요 껄끄럽고 힘들어해서 그대로살기엔 자살아닌자살할것같고 바꾸자니 너무불편해 누가 날죽일것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