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이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줘야 따라온다 라고
49년전 신문기사에 적혀있었다고 한다
49년이 흘러도 똑같은 말을 듣고 있다
젊은이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치는 게 경험자의 일이라는 걸 이제 좀 깨달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