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역시 551 호라이만두죠 껄껄껄
우설
고기를 먹다보니 느끼해서 시킨 김치3종셋트 저게 함정카드가 될꺼라곤 저땐 미처 몰랐었음
김치가 3종이 다 달아요
시장 꼬치 여긴 먼가 조개류도 사람 머리 크기고 꼬막같이 생긴 조개가 주먹만한 이상한 곳이여서 빨리 자리를 떴습니다
고베규라는대 원래는 하나사서 노나먹을 생각이였는대 양이 모질라서 두당 한개씩으로 변경했습니다
맛은 와규집과 별반 다르진 않았는대 저 파가 신의한수 -_-)b
오사카성의 메론소다를 잊지 못해 가자막자 메론소다를 외쳤는대 현실은 맛차 슬러쉬...
라면먹고 목마름을 없애고자 한번뽈았을뿐인대 미칠듯한 단맛 ....
설명할필요도 없는 돈코츠 라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