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축구실력을 까지는 않습니다.
확실히 기성용이 중미에서의 활약상은 한국선수 중에서 대체자를 찾기 힘듭니다.
근데 요즘 시간이 많이 지나서 얘가 그 전에 저질렀던 짓이 묻힘감이 없잖아 있네요.
얘 박지성, 이영표 국대에서 나간 뒤 국대망친 주범입니다.
특히 최강희 감독시절 이 ㅅㅋ 트위터에 비밀계정파서 감독 욕하고 항명발언하고 꽤 이슈였죠?
이미 그때부터 국대 망하고있었습니다.
참고로 그때 기성용한테 묻혀서 그렇지 김영권 저 ㅅㅋ도 트위터에 자기 포지션 맘에 안든다고 뒷담했죠.
저딴 것들이 지금 주장하고 있습니다.
무슨 멘탈을 바라나요?
주장은 멘탈이 남달라야합니다.
성숙하고 카리스마 있으며 열정넘치고 성실하며 팬들을 누구보다 배려할 줄 알아야하죠.
그게 박지성입니다.
근데 트위터에 감독 뒷담까고 팬들보고 니들이 뛰라는둥 시끄러워서 수비못했다는둥
쟤 주장하면서 애들이 점점 더 ㅄ이 되가고있어요 레알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