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raging bitch - 벨기에 스타일 ipa 라고 적혀있네요. 커버가 미친개라서 걱정했는데 첫맛은 과일향? 파인애플향이나고
콧맛도 상큼한데 혀맛이 쓰네요. 많이마시면 3병정도 마시면 질릴거 같구요 트림을 하니까 트림도 쓰네요.
hefeweizen - 첫 콧맛이 경쾌하네요. 마시고 있는중인데요 마시면서 점점 얌전해짐 4병정도 마시면 질릴듯. 큰 특징 없음
lazy mutt - 팜하우스 에일이라고 적혀있네요. 첫맛에 생각맛이 확옴. 마시다보면 의외로 끝맛이 안텁텁함. 텁텁함을 기대했지만 안텁텁함. 3병정도 마실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