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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퇴근이 유난히 즐겁지 않은건 나도 모르게 맞이한 가을때문이겠지.
게시물ID : gomin_1791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식당노동자
추천 : 12
조회수 : 63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1/09/15 22:59:16

 

 

는 개뿔 밤 열시 반에 퇴근했는데 다음날

새벽 네시반 출근이면 누구라도 우울해지지.

다때려쳐 홀리뻐킹유니버스 식당이 장난이야?!

어!? 니들이 눈물 한바가지 쏟은 갈비탕 육수맛을 알아?!

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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