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한 물욕은 밴딧과 죽음, 주체못할 울화를 부를 뿐.
모신먹고 좀 더 돌아다니다가 디컨했습니다.
녹색 스프레이도 뿌려주었고..
스팀이시여,
부디 내일은 큰 가방과 스코프를 파밍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챔버없는 권총보단 리볼버를 드는 것이 낳을 것 같아 리볼버를 들고다니고 있습니다)
(저격권총은 스코프가 생기는 대로 버리거나 나눔할 예정)
그나저나 파밍 도중 SKS인가? 소총 하나 발견했는데 이미 모신나강을 파밍한 뒤라 그냥 내버려두고 나왔는데
SKS가 더 좋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