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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밥상을 받으새오(사진많음주의)
게시물ID : cook_1790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긴머리치킨
추천 : 22
조회수 : 1774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6/04/26 0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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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야할때를 놓쳐 늦게 공부를 시작한 주부겸 학생겸 애엄마입니다.
애를 재우고 과제의 늪에 빠져있다가 딴짓하고 싶어서 오유했어요.
그러다 그간 제가 차린 밥상좀 자랑하고 싶어서요.
 
제 밥상을 받으세요. 거부하면 두배! (찡긋)
 
사진의 제목은 그날 한 요리위주입니당. 밑반찬은 한 번 하면 며칠 먹으니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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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묵국/ 김치볶음/ 버섯뜰깨가루볶음
- 요즘 셤기간이라 그냥 후딱 대충 차린 밥상입니다. 어묵국은 어묵 자체에서 육수가 우러나와서 대충끓여도 맛 보장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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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치볶음밥
- 저는 식은걸 더 사랑해요. 식은 김볶밥 더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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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감자탕
- 동네 마트에서 가끔 국내산 암돼지 등뼈를 한근 2천원에 행사해요. 그런날에는 달려가 대여섯근을 사오곤 합니다.
살땐 좋지만 해치울땐 죽을것 같......
그래도 감자탕 되게 맛났어요! 우거지가 없어 묵은지 깨끗하게 씻어 물에 담가 짠기 빼고 했더니 더 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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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등어구이/마카로니샐러드
- 노르웨이산 고등어 넘나 맛난것! 그리고 신랑이 좋아하는 마카로니 샐러드는 샐러리를 넣어 아삭하고 향긋하니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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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떡볶이
- 치즈떡이었는데 위에 치즈를 또 얹어서 유제품 과다섭취한 그런 날이었어요. 아몰랑. ㅍㅍㅅㅅ는 당신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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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칫국/ 어묵볶음/데친 방울양배추/참치샐러드
- 시험기간이라 요리하기가 힘들어요. 장볼 틈도 없고. 그래서 냉장고 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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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계란찜/ 오뎅볶음
- 계란찜은 채에 걸러 입자를 아주 곱게 만들었어요. 부드럽게 하려고. 그런데 너무 오래 익혔.....쉬운것 같지만 타이밍이 진짜 중요한 요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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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비지찌개/시금치나물/계란후라이
- 비지찌개 진짜 너무 맛있어 미추어버릴것 같아요. 결혼 전에는 보이지도 않는 아웃오브안중 요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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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계란말이/ 갈비찜/ 쑥국
쑥국은 쑥이 막 나오기 시작하는 철에 먹어야한다고 시엄니께서 그러셨어요. 좀 지나면 어디서 뜯은지 모를것도 막 판다고.
갈비찜은 신랑이 먹고싶다면서 파인애플을 들고 왔어요. (고기를 안사오고 왜 파인애플을...)
전에 파인애플 갈아서 해준 갈비찜이 넘나 맛났나보더라구요.
근데 우리집 쫄보가 믹서기 돌리면 자지러지게 우셔서 걍 잘라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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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쑥국/갈비찜
전 날 하고 남은 반찬으로 재탕한것 같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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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쑥국/ 계란후라이/노르웨이고등어/무짱아찌무침
제철음식 위주로 먹으려 애써서 쑥 부지런히 먹었어요. 계란후라이는 뚜껑 덮어 노른자 윗면만 살짝 익힌 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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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비지찌개 / 오삼불고기 / 수제쌈장 / 모듬쌈
비지찌개는 진짜 너무 맛난거 같아요. 쉰김치와 다진고기만 있으면 15분만에 오케!
그리고 오삼불고기는 신랑이 삼겹살만 쏙쏙 빼먹어요. ^^^^* ㅈㄱㅂ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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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김치칼국수 / 유부초밥 / 주먹밥
- 유부초밥 하고 밥이 남아서 주먹밥 세 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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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가츠동
비쥬얼은 별론데 맛은 오?! 하게되는 그런 요리입니다.ㅋ 입밥차 닭가슴살달걀덮밥 소스 응용했어요.
기대감 없이 실망한 표정의 신랑이 한 입 먹고는 제꺼까지 뺏어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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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소고기무국 / 분홍소시지 / 멸치볶음 / 오징어채볶음 / 샐러리
소고기무국은 고향의맛 MSG넣어야해요. 아무리 노력해도 그거 넣은거만 못해요. 소고기 잡내도 잡아주고 깊은맛까지 꼭 내주는 너란 엠에쓰지..
분홍소시지는 제가 너무 사랑하는 반찬입니다.ㅋ 계란물 입히는것도 귀찮아서 잘라서 후라이팬에 깐 다음 계란물을 위에 부어버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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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계란찜 / 군만두 / 오리엔탈드레싱 샐러드
계란찜은 백종원님 화산계란찜이었는데 3분만에 죽었어요...뚝배기를 넘쳐 흐를것 같더니...사진 빨리 찍을껄..ㅠ_ㅠ
그리고 배달음식 시켜먹으면 상추같은거 안먹고 남잖아요? 그럼 저는 다음날 먹기좋게 잘라서 드레싱 뿌려 샐러드로 먹어요.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하면 밥반찬으로도 좋아요.
드레싱은 '간장+올리고당+다진마늘+식초+올리브유' 적절히 배합하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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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폭망어묵국/계란말이/오리엔탈드레싱 상추샐러드
저는 집에 어묵을 늘 쟁여놓는편이거든요. 전 날 한 어묵국이 어설프게 남아 어묵 좀 더 넣고 한끼분량만 끓일려고 냄비에 물과 무 투척 후
냉장고를 열었더니.....어묵이 없.............그래서 어육으로 만들었다는 맛살 넣어봤으나........완전 망했던 국이었어요.
그리고 계란말이에는 맛살을 넣었더니 더 부드러웠던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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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김치제육 덮밥 / 피쉬볼어묵국 / 허니머스타드 드레싱 샐러드
설거지거리 만들기 싫어서 그냥 덮밥으로 하고 서니사이드업!
머스타드 드레싱도 직접 만들었어요. 왜냐면 허니머스타드인줄 알고 그냥 머스타드 소스를 사버려서...것도 세통이나..하하하하하핳핳하핳핳
걍 머스타드 "소스 + 마요네느 + 올리고당" 하면 허니머스타드 드레싱이 됩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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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꼬마김밥 / 떡꼬치 / 배추된장국
꼬마김밥은 딱히 재료가 없어서 햄, 단무지, 맛살 일케 세개만 넣었어요. 심지어 김밥김도 없어 일반 조미김으로 했어요.
떡꼬치 양념은 "고추장+올리고당+케첩+다진마늘"하면 완전 양념치킨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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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배추된장국 / 고등어구이 / 맛살볶음 / 멸치볶음
한때 배추된장국에 꽂혀서...이기도 하고 배추 한 통 하면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아 내내 배추된장국만 끓였던 때가 있었죠.
가끔 신랑이 재료를 가져오는데 그럼 그거 해치우느라 정신이 없어요. 배추가 그랬고 맛살이 그랬어요.ㅋ
그렇게 새 재료가 생기면 뭔가 저에게 숙제가 떨어진 느낌이고 다 해치우면 되게 뿌듯하고 그랬죠.
멸치볶음은 신랑이 좋아하는 간장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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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강된장 / 목살구이 / 모듬쌈 / 수제쌈장
쌈싸먹고 싶어 고기를 굽고 강된장을 끓였는데 강된장이 너무 맛있어서 고기가 남는사태가 발생했었죠.
강된장에 밥만 비벼먹어도 완전 꿀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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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시금치된장국 / 오징어두루치기 / 어묵맛살볶음
오징어는 가격대비 최강인것 같아요. 싸고 맛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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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시금치된장국 / 소불고기 / 수제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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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목살구이 / 계란찜 / 무생채 / 어묵국
무생체는 식초를 좀 과하다 싶게 넣으니까 새콤하고 맛있었어요! 무를 절일때는 소금에 설탕도 좀 넣어 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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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꼬마김밥 / 베이컨말이 떡꼬치 / 어묵국
저 좀 김밥성애자거든요...신랑은 김밥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는 너무 좋아서 눈치보면서 자주 만들어요...ㅋㅋ
손 많이 가는데 그래도 너무 맛있어요...
사먹는것보다 집에서 해먹는게 더 맛있어요. 왜냐면 막 햄 두개 넣고 그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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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김칫국 / 목살와인조림 / 계란찜 / 샐러리
샐러리 마요네즈 찍어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밥반찬으로도 좋아요.
선물로 들어와 남은 와인으로 목살 조리고, 계란찜은 중탕으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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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피쉬볼과다 떡볶이와 우동사리 / 무알콜(이라 쓰고 맹물이라 읽는다)맥주와 커피속에 우유
떡볶이던 닭갈비던 사리의 진리는 우동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엄격.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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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불고기볶음밥 / 닭가슴살큐브 샐러드 / 무생채 / 된장찌개
불고기 먹고 남은거에 고추장 한 숟가락과 참기름 넣고 볶았어요. 그리고 계란후라이 반숙 올려 노른자에 비벼먹음 꿀맛!
샐러드는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만드었는데 깨도 빻아 넣어서 고소함 업그래이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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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가지소불고기 / 된장찌개 / 단무지무침
신랑이 가지를 싫어해요. 그래서 고기만 쏙쏙 골라먹었어요. ^^^^* 후드려찹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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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다 귀찮을땐 그냥 있는 반찬에 김치 때려넣고 비벼먹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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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배추된장국 / 베이컨숙주볶음 / 단무지무침
된장국은 시판된장보다 역시 시어머니께서 주신 집된장이 최고인것 같아요. 어머니표 된장 떨어져서 시판된장 썼더니
맛이 너무 가벼워지더라고요. 그래서 또 공수해왔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베이컨 숙주나물 볶음은 너무 오래 볶으면 물이 생겨요. 강한불에 빠르게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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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돼지불고기 / 무생채 / 달래배추된장국
돼지불고기는 동네에서 세근만원하길래 사왔고 그냥 볶으면 좀 심심해서 간 좀 더 하고 버섯과 달래를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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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애호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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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제육볶음 / 돈나물 / 황태국
돈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초장 뿌려먹는게 제일 맛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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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마가린밥 / 비타민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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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야끼소바 / 주먹밥
야끼소바면을 구하지 못해 우동면으로 했더니 식감이 좀 특이했어요. 맛있지 않았단 소리....(주르륵)
심지어 노른자 터져서 아오 빡쳤죠.
그러나 주먹밥은 맛나요!
참치, 들기름과 참기름 듬뿍, 다진 단무지, 멸치 넣어서 조물조물 하면 진짜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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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수육 / 오이달래무침 / 돈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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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황태해장국 / 망고와 비타민 샐러드 / 오징어를막두루침 / 아삭이고추 / 멸치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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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프랜치토스트 / 망고와 비타민과 견과류 샐러드 / 수제허니머스타드 소스
네. 맞아요. 그냥 머스타드를 세통이나 샀잖아요? 그래서 매번 허니머스타드 만들어 먹어요. 하하하하핳핳하핳ㅎ하하하
프랜치 토스트는 한쪽엔 크림치즈 바르고 한족엔 샹달프 블루베리잼 발랐어요.
샹달프는 진리인것 같아요.
제 인생은 아이허브를 하기 전과 후로 나뉜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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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배추된장국 / 오이계란볶음 / 김치전 / 멸치볶음
오이계란볶음은 소유진 레시피인데 되게 맛있어요. 매운거 못드시는 분이라도 청양고추는 꼭 넣으시길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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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배추된장국 / 돼지불고기 / 돈나물무침 / 양배추찜 / 수제쌈장
배추를 해치우려면 부지런히 국끓여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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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에그인헬 / 김밥
에그인헬 노른자에 빵을 찍어먹거나 밥 비벼먹으면 맛있다더라구요. 근데 전 김밥을 먹고싶었고,
우리는 조금 색다르게 김밥을 찍어 먹어보자 하고 김밥 먹고싶어서 핑계대고 만들었어요.ㅋ 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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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어묵국 / 제육볶음
제육볶음은 다진마늘,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간장을 같은 비율로 해요. 되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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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떡볶이 / 계란말이 김밥 / 오이무피클 / 어묵국
떡볶이에는 설탕을 좀 과하게 넣어 보니까 학교앞 떡볶이 맛이 나더라구요. 역시 설탕빨....
계란말이 김밥은 계란 없이 김밥 쌌다가 나중에 아차 해서 겉에 말았던 것 같아요.
피클은 피클링 스파이스를 조금만 넣어야합니다. 아낌없이 퐉퐉 넣었다가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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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오이무침 / 배추전 / 애호박전 / 김칫국
시어머니께서 배추전의 달인이시라 아직도 명절이나 제사때 전을 부치세요...제가 넘겨받아야 하는데 어른들이 속터진다고 못주심...ㅠ_ㅠ
며느리까지 보셨는데 땀흘리며 전 부치시는거 너무 안타까워서 저도 종종 연습하려구요.
신랑도 연습 시켜야하는데 안하네요. 제가 제사 받아오면 시킬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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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찹스테이크
스테이크 고기를 겉에만 단단하게 구운 뒤 와인과 버터, 설탕 등으로 소스 만들어 야채와 함께 조렸어요.
의외로 밥반찬으로 잘 어울려서 깜놀!
그리고 견과류 숨긴 머핀. 머핀믹스는 혁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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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연어김치찌개 / 소시지구이 / 배추맛살 볶음 / 오이무침
김치찌개는 역시 참치나 꽁치, 돼지고기인것 같아요. 연여통조림 전 아직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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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배추된장국 / 오이무침 / 스팸몇조각 / 계란후라이
계란후라이는 조금만 익히고 뚜껑 덮어 잔열로 위에 하얀 막만 살짝 씌운 반숙을 생각했으나 너무 오래 덮어나 다 익어버렸어요.ㅎㅎ
 
 
51.JPG
49. 김밥 / 시금치된장국
김밥 사랑합니다. 제 사랑을 받아주세요 김밥님아. 하..어제 먹었는데 또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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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쌀국수 / 양파절임 (그리고..???)
신랑이 꼭 아들도 함께 찍으라며...-_- 점보 의자에 잘 앉아있는애 굳이 눕혀가지고....근데 또 얌전히 누워있는 넌 뭔데..-_-
쌀국수는 스톡을 따로 사서 고기육수내며 함께 끓였어요.
식당에서 양파절임 기본 세 번 리필하는 저로써는 양파절임 꼭 만들어야 한다며 고생고생을 하고...반을 버렸...
 
 
53.JPG
51. 김밥 / 떡볶이 / 시금치 된장국
그래요. 또 말았어요. 뭐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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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닭도리탕 / 오이무침
닭도리탕국물에 감자 으깨서 밥비벼 먹고 고기 한 점 뜯으면 아 거기는 바로 무릉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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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카레
말이 필요없는 카레입니다. 신랑이 제 요리중 가장 좋아하는 거에요.
원래 코코이찌방야 카레를 둘 다 너무 좋아해서 연애시절 종종 갔는데 얼마 전 애 데리고 가니까 예전 그맛이 아니더라구요.
왤케 맛이 없어졌냐 그러니까 신랑이 제 카레 퀄리티가 너무 높아져서 그렇데요. (자랑)
 
쉽게는 일본 바몬드 카레로 하면 그냥 끓이기만 해도 맛있는데요, 방사능때문에 바몬드 카레 안먹기 시작해서
그 맛 내보려고 진짜 연구 많이 했어요. 그래서 성공!
 
 
56.JPG
54. 계란빵
머핀믹스로 만든 계란빵입니다. 다진 베이컨도 넣었어요.
되게 맛있어요. 희희
 
 
 
57.JPG
55. 콩나물국 / 콩나물무침 / 치커리겉절이 / 오삼불고기
 
 
58.JPG
56. 떡만둣국 / 갈비찜
갈비찜은 파인애플과 키위, 양파 갈아 넣으면 맛있어요! 호주산을 사면 고기도 싸요!
 
 
 
59.JPG
57. 소고기해장국 / 시금치무침 / 콩나물무침 / 멸치볶음
버섯과 무, 청경채 등을 넣고 얼큰하게 끓인 소고기해장국입니다. 고춧가루로 고기를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볶아 고추기름 먼저 낸 다음
끓이면 맛있어용!
 
 
 
 
 
하하하..세벽 네시...다들 주무실 시간에 저는 과제를 해야하건만 밥상자랑이나 하고 있었네요.
으갸갸갸갸갸.
여러분, 집밥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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