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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십니까? 마크게 여러분
게시물ID : minecraft_179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묵튀김
추천 : 13/10
조회수 : 62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1/26 08:50:11
안녕들하십니까? 마크게 여러분
타칭 강경파로 불리우는 어묵튀김 입니다. 

어제 토론? 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하여 써 보겠습니다. 

1. 토론의 주제
   
   과연 어제 토론의 주제는 무엇이 었을까요? 
   "복돌이 써버는 정품화 시키기때문에 정당해요"
   여기에 대한 찬반의 의견을 내어주세요.

   ※ 불법을 옹호하는 토론을 주제로 삼고 거기에 대한 찬반 의견을 내달라는 말도 안되는 토론
       
       여기서 토론의 정의란?
       
     <토론은 찬성과 반대의 입장으로 나뉘는 주제에 대하여 각각 서로의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하여 근거를 들어 
       자기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치는 말하기이다.
       토론을 하기 위해서는 토론 주제, 토론자, 사회자, 토론 규칙, 그리고 청중의 조건이 필요하다. 
       토론 주제는 긍정이나 부정의 입장을 취할 수 있는 문제여야 한다
       토론자는 찬성과 반대의 분명한 의견을 가진 참가자를 말하며, 
       사회자는 토론을 공정하게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토론 규칙은 토론자의 발언 시간이나 순서 등을 공정하게 정한 것을 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토론 (Basic 중학생을 위한 국어 용어사전, 2007.8.25, (주)신원문화사)

   토론의 주제조차 정하지 않고 시작 하는 토론
   누가 참석하는지 정하지도 토론

   중재라고 하는 시x하이드님의 발언 모두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2. 토론 인원에 대해서
   
   기본적인 토론인원을 정해서 찬성 반대를 나누는 것도아니고
   모두 참여해서 돗대기 시장마냥 말하시게요? 
   토론을 해보시지 않았거나, 토론프로그램을 보지도 않고 쓸데없는 정의 감에 뭉쳐서 말하는 행위 입니다. 
   찬성측 몇명 반대측 몇명 이라고 정하지도 않고 와서 보고 한명이 말하면 또다시 여러명이 달라붙어서
   말씀하시게요? 감정에 호소하시면서요? 

3. 중재라고 칭하는 사람
 
   항상 저 토론에는 중재자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x하이드 님이라는 사람이죠?
   무슨 분인데 중재라는 책임을 맡으시는 분인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토론 하는 방법도 어떻게 진행하는 지도 그리고 반대측에 있는 사람은 
   당연하게 중재자라고 대놓고 통보하더군요.
   시x하이드의 게시글을 보고 말씀하시는건지.
   반말에 협박에 일명 해명없이 그냥 댓글 지워버리고 사람 멍청하게 만들지를 않나.
   대놓고 게시판에 강.경.파 여러분 왜 안오시죠? 라는 글을 올리는
   찬성측도 아니라 강경파입니다. 
   강경이란? 
   강경 
   [명사] 굳세게 버티어 굽히지 않음
   애시당초 중재자라는 사람이 찬성 측에 대하여 뜻을 굽히지 않는 사람이라고 규정지어 버럽니다. 
   과연 저게 올바른 토론의 태도일까요?

4. 지속적인 추천 조작

    반대측의 게시글 추천 명단을 보신분 계신가요?
    지속적으로 똑같은 사람들만 추천을 하던군요
    반대는 항상 글올리면 반대 3 개 로 시작하고요
    과연 이게 올바른 형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5. 사과글 이후의 행동.

   사과글을 올리면서 까지 마크게에서 용서를 받고 싶던가 아닌가요? 
   당연히 사과글이 올라 왔으니 토론을 하고 싶어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 이 부분은 당연한 저의 잘못입니다. )
   하지만 사과문  후의 행등이 과연 올바른지 묻고 싶습니다.
   더이상 오유 마크게에 물을 안 흐리기로 하신거 아니었나요? 

6. 결론

      반대측으로 똘똘 뭉치고 상대편 의견도 들어주지 않는 곳을 토론장이라고 포탈을 열어놓으면
      과연 찬성측에서 들어가서 말하고 싶을 까요? 
      한번 말하면 말도안되는 반대의 반대를 들면서 수십명이 떠들면서 욕설 반말 협박에 감정호소 까지하는 데.
      저번 토론때는 찬성측이 말하는 도중 반대측에서 귓말까지 하면서 멈추라고 하더군요.
      명확한 시간과 참석자 인원도 없이 토론을 주체하겠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겁니다. 
      토론에 누가 참석 해야될지 알 수가   없어요. 
      찬성측 1명 반대측 20명이 오면 부당한것도 당연히 당연하게 되어버리는 거죠. 
  
      사과문후의 행동들을 똑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댓글에 시비조로 말씀하시는데 왜 시비를 거시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반대측에서 말하는 항상 개인의 의견
      개인의 의견은 법을 지키면서 발언하시는 거지 
      책임도 없는 자유는 진정한 자유가 아닙니다. 

      지금 토론이 어떤 토론인지 솔직히 말씀드릴까요?
      "저희는 짝퉁 명품가방을 파는 사람인데 저희 가방을 사시면 
      
       명품을 구매하고 싶어져요!!

       그러니 저희 짝품은 좋은겁니다
."
     
       라는 말같지도 않는 의견을 자꾸 내놓으시는 겁니다.
       원하는 결론을 원하시면 그냥 원하시는 분들끼리 토론하시면 됩니다. 
       눈막고 귀막고 소리질러가면서 이기는건 그냥 정신 승리 일 뿐이죠.
     
비록 토론에는 참석 못했지만 마크게 돌아가는게 너무 답답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길지 않는 글이니 한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어묵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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