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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잔치를 치른
한 지인을 만났는데
값자기 회갑잔치 란
말이 생각이 안 나서 ...
육순 (60 세 ) 과 회갑을 합쳐서
육갑잔치 잘 치르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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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많이 부른 임산부에게
" 산달이 언제세요 " 라고
물어봐야 하는데 갑자기
' 산달 ' 이라는 말이 생각이
안 나서 ....
" 만기일이 언제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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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사람 병문안을 갔는데
' 식물인간 ' 이란 단어가
생각이 안 나서 ....
"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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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 야 , 얼마전에
결혼한 그 선배 다음달에
아기 낳는대 " 했더니
그 친구 왈
" 우아 , 신호위반 이네 '!!"
( 속도 위반 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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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버스를 탄 친구
추워서 기사 아저씨 보고
" 아저씨 ! 추워요
보일러좀 틀어 주세요 !"
( 히터 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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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 출근한지 얼마
않된 신참 ~ 친절하게
" 어서 오세요 " 할까
아니면 " 어서 오십쇼 "
할까 혼자 연습 하다가
갑자기 손님 들어오는
바람에 깜짝 놀라서
" 어서 오시오 "
했다는 .....!!
출처 | http://blog.naver.com/ruffian71/221428939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