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게시판 즐겨가는 사람인데.

요리게시판이라면 기본적으로 자신이 먹은 음식의

사진을 여러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컨셉이라 생각함.

그렇다면 예술적으로 잘찍는건 아니라도

어느정도 사진답게 찍어주면 보는 사람들도 좋을건데.

어떤 꼰대는 정말 사진을 근접해서 맛대가리 없어보이게 찍고는

그거에 대해 조언해주는 사람들을 적대시 하여

급발진 댓글 담.

꼬라지 진짜 보기 싫고 글만봐도 50대넘은 꼰대 같음.

그런데 추천도 받고 댓글에 맛있어보인다는 댓글

달리는거 봐선. 자신의 지인들이나 부하직원들에게

추천 강요,  댓글 강요 하는게 분명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