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멘토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팀에서 인턴을 했던 친구인데 (경력은 2-3년정도?) 지금은 같은 팀은 아니고 약간 옆에 팀이네요.. 같은 서비스 아래 있는...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고민을 시작해보았는데요.. 그리고 무엇을 제가 얻을 수 있을지도 고민을 조금 해봤는데...
어려운 문제인것 같더라구요... 인터넷에도 많은 질문과 서로다른 답변들이 있긴 했는데.... ;;
혹시 여러분에게 멘토가 있거나 있기를 원하신다면, 멘토링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거라 생각하시나요? 멘토로 부터 듣고싶은, 배우고 싶은, 얻고 싶은 것은 무었일까요?
혹시 여러분이 2~3년 차를 돌이켜 보았을때 어떤 멘토링이 있었으면 유익했을거라 생각하시나요?
멘토링 경험담 (잘된/혹은 안된)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